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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꽃~ 이른새벽 연꽃잎이 아침 햇빛을 받기시작하면서 연꽃에는 첫 손님이 찾아온다~(연꽃마을에서) 2013. 7. 29.
별 헤는 밤~ 오랜만에 여름운해를 본다~ 가을운해가 좋다고 하지만 이날 아침은 가을운해 못지 않은 맑고 깨끗한 모습을 보여준 새벽~ 산중턱에서 홀로 삼각대에 카메라 걸고 맑은 하늘을 담아본다~^^ 2013. 7. 21.
2013년 연꽃~ 개인적으로 올 해 연꽃사진을 담기위한 컨셉사진 입니다~!^^ 2013. 7. 17.
산안개~ 비가 내린후 산에는 안개라는 환상적인 효과가 두 눈을 유혹한다~ 가슴조리게하는 산안개의 장난은 몇 시간을 움직일수 없게하는 능력을 가진 듯~새벽부터 3시간을 이 넘들과 싸우다가 결국은 내려온다~!^^ (식장산에서~) 2013. 7. 9.
일출~ 화려하고 환상적인 일출을 기대하는 것이 사진가들의 바램이다~ 그러나 가~~끔은 이런 일출이 더욱 큰 감동과 편안함을 주는 것은 그 동안 우리가 너무나 큰~것을 바라는 욕심이 많아서일까~?? 2013. 7. 2.
상동~~ 새벽에 함백산 들렀다가 상동까지 달려본 하루였습니다~!^^ 2013. 6. 18.
함백산~ 3년만에 찾아간 함백산~ 오늘도 산안개에 실망하는줄 알았으나 찾아온 성의를 봐서 약간만 보여준 듯 합니다~ 아마도 다시 오라는 뜻 인가~~ㅋㅋ 2013. 6. 17.
홀로 간다는 것~ 2013.06.06 대청호길~ 2013. 6. 10.
수련~ 오랜만에 연꽃을 봅니다~ 그 화려함에 빠지기시작한 듯~합니다~!^^ (2013.06.08 연꽃마을에서~) 2013. 6. 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