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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이야기466

어부의 아침~ 어부의 손끝에서 부터 세상은 눈을 뜨는 듯 합니다~!^^(대청호 에서~) 2014. 1. 23.
흐르는 강물처럼~ 오랜만에 예전 사진을 꺼내어 봅니다~! 2014. 1. 17.
그리운 풍경~ 연일 맹추위에 여름이 그리워지는 듯 합니다~!^^ 2014. 1. 14.
새로운 세상으로~ 아침안개~ 새로운 세상으로가는 꿈을 연출시켜주는 듯 하다~ 오랜만에 대청호에서 여유있는 아침을 보내고왔네요~!^^ 무척 추운날씨에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~!^^ 2014. 1. 10.
새해 일출~ 박무로인해 일출은 보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운동삼아 올라간 산정에서 강렬한 새해 들어 첫일출을 보고 왔네요~!^^ 늦었지만 모든 분들의 새해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 합니다~!^^ 2014. 1. 6.
강양항~ 작은 풍경들이 아름다운 강양항~ 명선도 일출 욕심에 늦게 넘어와 좋은 장면은 놓치고 끝물에 한 컷 담았네요~!^^ (디포터 12월 정기출사에서~) 2013. 12. 24.
명선도 일출~ 한번 더~오라고 하네요~!^^(디포터 정기출사에서~) 2013. 12. 24.
호반의 겨울~ 대청호의 겨울 아침풍경이 참으로 아름다운 아침이었다~ (구룡산능선에서) 2013. 12. 20.
겨울산~ 겨울아침에 걸어서 올라간 식장산의 풍경은 마치 다른 산에 온 듯 하다~ 눈을 맞으며 약1시간 넘게 빠른 걸음으로 올라간 식장산은 안개에 쌓여 앞이 보이지않아 한참을 기다렸다~ㅠㅠ 약2시간 넘게 기다림은 한순간~~~에 환히와 감동으로 눈앞에 다가왔다~!^^* 2013. 12. 1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