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해31 파도처럼~ 어느 덧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는 듯 합니다~!^^ 2016. 10. 6. 향적산의 아침~ 2016. 5. 9. 노루벌의 아침~ 진달래와 철쭉이 지나간 자리~ 너무 늦은 듯 합니다~!^^ 그래도 신록과 아침 일출은 두 눈을 시원하게 해준 아침이었습니다. 2014. 5. 12. 서대산이 보이는 풍경~ 오랜만에 상쾌함을 느껴본 아침이었습니다~!^^ 2014. 5. 1. 흐르는 강물처럼~ 오랜만에 예전 사진을 꺼내어 봅니다~! 2014. 1. 17. 가을산~ 가을의 끝자락에서 가을을 보내는 아쉬움에 잠시 주변산에 올라봅니다~ㅎㅎ 이제 겨울을 준비해야 할 듯 하네요~! 2013. 11. 17. 가을 아침에~ 전시회 준비와 생업으로 올 해는 단풍사진을 담을기회가 전혀없어 바람이나쐬러 올라간 새벽~ 기대없이 오른산에서~ 뜻밖의 행운을 담아온 듯 합니다~!^^ 2013. 11. 4. 가을 아침~ 어제나 감동을 주는 아침풍경~ 오늘도 이런 느낌을 받기위해 새벽을 즐기나 봅니다~!^^ (2013.10.20 계족산에서~) 2013. 10. 24. 아침 바다를 만나다~ 이른아침~ 안개가 모여 운해가되니~ 나는 아침 바다에 서있는 듯 하다~(계족산에서) 2013. 10. 22. 이전 1 2 3 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