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526 여름준비~ 대청호의 어부도 여름 장마를 준비하네요~ 2014. 7. 3. 소나무~ 국사봉에서의 아침~ 쓸쓸해 보이는 소나무 한 그루~ 그러나 많은 진사님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듯 합니다~!^^ 2014. 6. 25. 여름 대청호의 아침~ 도깨비 같은 요즘 날씨 덕분에 오랜만에 대청호의 안개 자욱한 아침풍경을 만났습니다~!^^ 2014. 6. 13. 백로의 호수~ 호수위로 날아온 백로가 한 참을 공연하 듯 춤추는 모습에 두 눈이 즐거운 아침이었습니다~!^^ 2014. 6. 9. 덕유산의 봄~ 철쭉의 개화 상태가 너무나 안좋아 내년에 다시 가봐야 할 듯 합니다~! 2014. 6. 5. 대둔산~ 산안개의 신비스러움~ 늘~몽환적인 풍경과 감동을 주기에 그 중독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듯 합니다~!^^ (2014.05.24) 2014. 5. 26. 제비~ 어렸을적 동네 전봇대 줄에는 아침 저녁으로 제비떼가 줄을서서 앉아있던 기억이 난다~^^ 언제 부터인지 제비는 점점 우리곁을 떠나 이제는 제비를 보기가 쉽지않은 듯 하다~ 동해 여행중 우연히 만나 제비~ 너무 반가워~ 이 넘들과 한참을 놀다왔다~!^^ 2014. 5. 15. 춤추는 운해~ 가끔은 이런풍경에 매료되기도 합니다~!^^ 2014. 5. 12. 노루벌의 아침~ 진달래와 철쭉이 지나간 자리~ 너무 늦은 듯 합니다~!^^ 그래도 신록과 아침 일출은 두 눈을 시원하게 해준 아침이었습니다. 2014. 5. 12. 이전 1 ··· 46 47 48 49 50 51 52 ··· 59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