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526 몽돌의 유혹~ 잠시들러 본 학동 몽돌해변의 짧은 시간이 아쉬웠습니다~!^^ 2014. 3. 27. 노루귀~ 바쁜일에 매달려 있다 보니 어느덧 노루귀가 끝물인 시기인 듯 해서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인 노루귀를 담아왔습니다~!^^ 2014. 3. 25. 대청호 일출~ 해금강 일출보다 대청호 일출이 더~좋은 듯 합니다~!ㅋㅋ 2014. 3. 20. 해금강 일출~ 기대가 큰~만큼 실망도 큰~날이었습니다~!^^ (디포터3월 정기출사에서) 2014. 3. 20. 설중화~ 지난해 춘설이 내려 달려가 담은 사진 입니다~!^^ 3월이 가기전에 이런기회가 한번 더~~~^^ 2014. 3. 13. 빛을 뿌리는 어부~ 아침 햇살에 어부의 손놀림은 더욱 바쁘게 움직이는 듯 합니다.~ 2014. 3. 12. 아침~ 늘~가슴을 설레게하는 아침~^^ 유난히 아름답게 느껴진 아침이었습니다~! 2014. 3. 10. 형제바위~ 장노출의 아름다운 색감과 분위기는 언제나 좋은 듯 합니다~!^^ 2014. 3. 5. 손길~ 어부의 손길에서 호수는 아침에 눈을 뜨는 듯 합니다~ 2014. 2. 26. 이전 1 ··· 48 49 50 51 52 53 54 ··· 59 다음